에이브릴 라빈
에이브릴 라모나 라빈(Avril Ramona Lavigne[1], 1984년 9월 27일 ~ )은 캐나다의 싱어송라이터, 패션 디자이너, 배우이다. 라빈은 온타리오주 벨빌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나파니에서 보냈다. 라빈은 15살 때, 샤니아 트웨인의 무대에 서보기도 했고 16살 때에는 RCA 레코드와 계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2002년, 라빈이 17살이 되는 해에 데뷔 음반 Let Go를 발매해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한다. 라빈의 데뷔 음반 Let Go는 영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에서 6x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2009년을 기준으로 1집은 미국에서만 6백만 장의 판매고와 세계적으로 천만 장을 넘겼다. 음반의 첫 싱글 "Complicated"는 세계 여러 국가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앨범의 성공을 도왔다. 이후 2004년, 두 번째 정규 음반 Under My Skin이 발매되고, 빌보드 200에서 1위와 세계적으로 천만 장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2007년에는 라빈의 세 번째 음반 The Best Damn Thing이 발매된다. 이 음반은 영국 음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싱글 "Girlfriend"는 라빈의 빌보드 핫 100 1위 곡이 되었다. 라빈의 네 번째 정규 음반은 Goodbye Lullaby이며 2011년에 발매되었다. 썸41의 보컬 데릭 위블리(Deryck Whibley)와 결혼하였지만 이혼하였다. 또한, 라빈은 4집 앨범을 준비하면서 자신의 향수를 론칭하였다. 그 향수의 이름이 "Black Star"이다.
2000–03: Let Go
스스로 가수가 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17세에 가수로 데뷔한다. 그 결과, 첫 번째 앨범인 "Let Go"는 전 세계에서 엄청난 히트를 쳤다.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굉장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면서 월드스타로 자리잡게 되었다. 하지만 단 한가지의 단점이 있었으니, 바로 라이브 노래 실력이었다. 노래에 비해서 목소리가 너무 많이 가라앉았다는 평을 받곤 했다. 하지만 아랑곳없이 다음 앨범을 준비하였다. 휴식을 하지 않고 바로 2집 앨범과 월드 투어를 해야 했다. 2번째 앨범인 "Under My Skin"이 발매가 되자 역시 히트를 친건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1집때 보다 비교적 더 어두운 이미지로 모두 그녀를 무섭게 보기도 하였지만 그녀만의 매력이 있어서 모두들 좋아하였다. 그리고 라이브 실력도 점점 더 향상되어 가고 있었다.
2010–현재: Goodbye Lullaby
라빈은 2010년 1월, 2010년 동계 올림픽 폐회식에 등장해 "My Happy Ending"과 "Girlfriend"의 공연을 펼쳤다.[2] 라빈은 옛날 자기 음악 스타일로 돌아간다며 어쿠스틱 음반을 낼 것으로 밝혔다. 라빈은 이번 앨범에 대해 "이번 음반에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나의 내면적인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번 음반은 내 자신이며, 나의 영혼이다"라고 말했다.[3] 그리고 이어 앨범의 리드 싱글 "What the Hell"을 발매했다. 현재 라빈은 4집을 서포트 하기위한 Black Star Tour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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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11년 10월 06일